| 제목 | 제201차 충남경제포럼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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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수연 | 작성일 | 202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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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문상인)와 현대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하나은행이 후원하는 '제201차 충남경제포럼'이 24일(수) 오전 7시,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대표 및 산업계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포럼은 「변동성의 시대 속, 부동산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부동산경제연구소 김인만 소장(부동산경제연구소 김인만 소장)이 강연을 맡았다.
강연에서는 현 부동산 시장의 핵심 변수로 ▲정부의 공급확대·수요억제 이중 정책 기조, ▲공급 부족에 따른 전월세 대란, ▲금리 인상 압박과 유동성 변화를 꼽았다. 특히 정책 메시지와 실제 시행 정책을 분리해 냉철하게 바라볼 것을 당부하며, 대출 규제·토지거래허가·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의 조치가 복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 분석에서는 서울이 전국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입주물량 부족과 정비사업에 따른 주택 멸실이 겹치며 전월세난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금리가 오르더라도 유동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집값을 지지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오늘 포럼에 참석한 c사 대표이사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정책과 유동성, 공급 구조가 복잡하게 맞물려 있다는 점을 새삼 실감했으며, 이번 강의가 변동성이 큰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본 강연에 앞서 천안서북경찰서 수사1과 수사지원팀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노쇼사기 피해 수법과 예방 수칙을 공유하는 특별 브리핑도 진행되었다.
한편,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정책 흐름을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짚어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경제·산업·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경제계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충남경제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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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201차 충남경제포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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