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6년 3분기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상승, 회복세는 제한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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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26.07.13 | |
| 조회수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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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상승, 회복세는 제한적 - 직전분기 대비 16포인트 상승, 반도체 호황 지속·자동차부품 회복 기대 반영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문상인)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천안·아산·예산·홍성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분기 제조업경기전망지수(BSI)」 조사 결과, 3분기 전망치가 89로 조사되어 직전 분기(73)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분기 크게 위축되었던 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한 분기 만에 일부 회복된 것으로, 반도체 호황 지속과 자동차부품·기계금속 업종의 회복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전체 전망지수는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돌고 있어 본격적인 경기 회복이라기보다는 직전 분기 급락에 따른 기저효과와 일부 주력업종 중심의 제한적 개선으로 해석된다.
항목별로는 매출액 전망치가 104로 기준치(100)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88), 설비투자(93), 자금사정(74)은 모두 기준치를 하회했다. 이는 매출 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인건비, 물류비, 금융비용 등 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수익성 및 유동성 여건 개선으로까지는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업종이 104로 조사 업종 중 유일하게 기준치(100)를 상회하며 가장 높은 전망치를 기록했고, 자동차부품 업종은 직전 분기 52에서 이번 분기 94로 42포인트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전기·전자의 경우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디스플레이·이차전지·일반 전자제품 제조업의 수요 부진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애로가 함께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부품은 미국 관세정책 등 통상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직전 분기보다 다소 완화된 가운데 신규 수주, 개발품 매출 발생, 신규사업 추진 기대 등이 더해지며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기업경영 의견조사에서는 중동전쟁 지속으로 하반기 경영·운영계획에 변동이 있다는 응답이 51.1%로 조사됐다. 주요 변동사항으로는 가격·납품단가 인상(28.1%), 원·부자재 재고 확대·선매입(23.1%), 원·부자재 대체 수입처 발굴(15.7%) 등이 높게 나타나,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비용 부담이 기업 경영계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북부상의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지난 분기 급락에서 벗어나 일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다만, 회복세가 일부 주력업종에 집중되어 있고 대외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이 여전히 큰 만큼, 원자재·에너지 가격 안정, 금융 부담 완화, 기업 애로 신속 해소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붙임 2026년 3/4분기 제조업경기전망지수(BSI) 조사 보고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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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년 3분기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상승, 회복세는 제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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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충남북부상의, “정부 충청권 첨단산업 전략과 대기업 투자 적극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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