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다우에프에이] 한국 SMC(주) 한국 첫 자립유통점 업무 협정 체결 | ||
---|---|---|---|
작성자 | 오예림 | 작성일 | 2023.06.15 |
조회수 | 137 | ||
(주)다우에프에이(윤대중 대표이사)가 지난 3월 30일, 한국 SMC(사사히라 나오요시 대표이사)와 한국 처음으로 자립유통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두 기업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서 한국 첫 자립유통점 관련해 상호 간의 요구에 맞게 향후 10년간의 글로벌 정책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쟁력 향상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우에프에이는 1998년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자동화 장비에 필수적인 FA 부품을 고객 요구에 맞게 공급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까지 Mitsubishi Electric FA 제품 및 ROBOT, DD MOTOR 기타 FA 제품들을 2차 전지 장비, OLED, 반도체 장비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SMC(주)는 글로벌 공기압 자동화 기업이며 한국 시장에서도 공압 시장을 기술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에어 드라이어, 솔레노이드 밸브, 액추에이터, 이오나이저, 칠러 등 공압 제어시스템을 단계별로 다양한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다우에프에이는 한국SMC 첫 자립유통점으로 SMC공압을 기본으로 칠러, 전동 센서, 이오나이저 전략적 제품을 기반으로 TOTAL 영업 활동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 갈 계획이다. 다우에프에이는 한국 SMC에 구동, 제어, HMI 교육 이외에 MOTION 기반으로 한 ROBOT 제품 교육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다우에프에이 윤대중 대표는 “Mitsubishi Electric FA 제품 외 이번 한국 SMC(주)와 계약 체결을 통해서 FA 제품에 대한 원가 절감 및 고객의 요구에 맞는 신속한 Delivery 체계와 기술 지원 서비스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MOU 체결은 단순한 업무 협력의 의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두 기업이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키워나가고 해당 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우에프에이의 전체 매출은 2023년도 1500억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2028년도에는 2000억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출처: 매일경제 남궁선희 기자 |
▲ | [아마쎌코리아(유)] 영업 사무소 이전 안내 |
---|---|
‒ | [(주)다우에프에이] 한국 SMC(주) 한국 첫 자립유통점 업무 협정 체결 |
▼ | [콜러노비타] 신발 위생 관리기 ‘슈매니저’ 와디즈에 공개 |
(우)31169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광장로 215, 5층(불당동)
대표전화 : Tel : 041-559-5700 / Fax : 041-556-7137 문의 : chonan@korcham.net
Copyright (c) 2017 cbcci, All Right Reserved.